| 제 목 | 김현덕 교수, 노후 산단 디지털 혁신 기여로 지방시대위원장 표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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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6-09-29 | 조회수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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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학교는 전자공학부 김현덕 교수(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장)가 산업단지의 날 기념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표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대구 성서산업단지 내에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대학 현장캠퍼스를 조성해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혁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단지 발전(기업지원·제조혁신)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2023년부터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 핵심 과제인 ‘AI 기반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운영사업’ 총괄책임자를 맡아 사업 기획부터 예산 확보, 센터 구축, 기업지원 운영 등 전 과정을 이끌었다. 전국 6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중 유일하게 산단 내 휴·폐업 상태였던 옛 봉제공장을 매입·리모델링해 거점을 마련했다. 노후 산단에 방치돼 있던 유휴 공간을 협업실·세미나실·교육실·커뮤니티실을 갖춘 기업 친화적 개방형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경북대 핵심 연구인력 20여 명이 상주하며 입주기업과 상시 협업하는 체계를 갖췄다. 또한 사업 예산으로 도입한 신규 장비 외에도 경북대가 보유하고 있던 3D스캐너, 3D프린터, 검사장비 등 고가 장비 22종을 산업단지 안으로 이전해 데이터 획득부터 시제품 제작, 계측·검사로 이어지는 전주기 일괄지원 체계를 완성했다. 실질적인 기업 지원 성과도 뚜렷하다. 시뮬레이션센터는 2023년부터 3년간 지역 중소·중견기업 182개사를 대상으로 시뮬레이션 해석과 모델링 등 총 257건의 전문 서비스를 지원했다. 그 결과 지원 기업들의 3차년도 매출액은 103억 원 증가했고 제조비용은 35억 원(약 33%) 줄었으며, 제품 개발기간은 약 2개월 단축됐다. 경북대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성서산업단지 현장캠퍼스’로 확대 개편했다. 대학이 산단 속으로 들어가 기업 수요를 발굴하고 상시 지원하는 밀착형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향후 대구 노후 산단 전역으로 혁신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현덕 교수는 “이번 표창은 대학과 산업단지가 현장에서 치열하게 소통하며 일궈낸 제조혁신의 결과물이다. 앞으로도 성서산단의 디지털 전환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링크: 경북대학교 포토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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